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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일상

블루레이 갈변 디스크 리콜보내다

아직까지 철들지 않은 마흔 넘은 어른이의 일기 심미인 2017.01.18 18:14

나의 가장 큰 취미인 영화, 영화를 모으는 취미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 최근 이 블루레이 갈변사태는 정말 심각한 타격이며 이후 블루레이 구입에 있어서도 상당히 걸리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먼저 갈변이 뭔가? 쉽게 말하면 디스크를 만들어 낼 때 기록이 저장되는 기록면의 재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이 생겨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읽을 수 없는 상태로 변한 것을 말하는데요. 자세한 건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http://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blu_ray&wr_id=1732338&sca=&sfl=wr_subject&stx=갈변&sop=and&scrap_mode=)


문제는 이게 당장 구입한 디스크에 생기는게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이 온다는게 핵심.

수년이 지난 후 (먼저 보낸 일본애니 '인랑'의 경우 2011년 7월에  구입)에 확인할 수 있으며 보관 상태에 따라 좀 더 빨리 혹은 늦게 진행된다는 차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정 기간동안 생산된 디스크에서 발생되는 만큼 타이틀 수도 많은걸로 파악되고(약 33종 이상) 계속 보고가 되는 것으로 파악(dvdprime 에서 갱신 중)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리콜사태에 있어 구매자 모두에게 해당 정보가 전달되기 어렵고 교환 방법 또한 너무 번거로와 짜증만 가득해 지는 상황입니다.


혹시 블루레이를 구입한 분들 중 해당 정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일단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이후 진행 상황도 마저 블로깅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저장매체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이 사태가 영상물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아래 살인의 추억은 출시때 부터 문제가 된 건데 지금은 영화 중간에 디스크를 읽다 멈춰버리는 상황으로 '인랑'과 함께 교환 요청을 하였습니다..




안그래도 좁은 시장탓에 점점 어려워지는 영화 정발시장에 찬물을 끼얹는 사태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더불어 갈변 관련 진행상황은 글 상단의 링크를 확인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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