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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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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일상

그래 대장부(大丈夫)로 선택했어.

아직까지 철들지 않은 마흔 넘은 어른이의 일기 심미인 2017.01.13 18:23


지난 메탈리카 공연 갔을때 롯데마트에 주차를 하고 마트 쇼핑을 하던 중 만난 대장부 21도.


작년 9월 출시된걸 알았지만 부산지역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 하였다고?? 소문만 들었던 그 소주.

작년 연말부터 전국 판매에 돌입했다고 기사를 봤지만 우리동네 마트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


일단 100프로 증류식 소주이며, 100프로 우리쌀, 그것도 외피를 깎아내고 속살만을 원료로 해서 15도 이하 저온 발효와 숙성을 거쳐 향이 깊고 맑다. 흔한 단맛을 내는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아 뒷맛이 정말 깔끔하다.

평소 소주를 즐기지 않는 나지만 이런 진짜 소주는 과연 좋은 안주와는 한모금씩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화요'와 비교했을때 압도적인 차이의 가격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신문기사에는 일반 소주병과 같은 용기에 판매해 출고가를 낮췄다고? 마트에서 산 저 술은 1,960원으로 기억.

부담없는 알콜도수와 가격이 엄청난 메리트로 다가온 대장부...  맥주는 클라우드, 소주는 대장부로 그래 선택했어.


그러고보니 공교롭게도 대장부는 롯데주류..  기업이미지는 좋지 않지만 술은 제대로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는(물론 우리동네...) 아직 구입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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