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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일기

15250일째 어른이의 하루

by 엘데의짐승 2017.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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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무지를 너무 잘 안다. 

 

배운 것 많고 가진 것 많고 누린 것 많지만 

아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tv속 정치인들을 보며 크게 느껴본다.

 

나의 무지와 부족함을 깨닫고 거절할 줄 알고 욕심내지 않는 사람이 되자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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